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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외딴 곳에 떨어져있다...ㅋㅋ
차 꼭 필수..ㅋㅋㅋ근데 주차도 어려움...골목에 주차해야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간곳!
외관만 보고 절대 못찾는다...
간판도 없기떄문에....ㅋㅋㅋㅋㅋ
한참을 돌았다....
그냥 저거 노란오토바이를 찾아서 들어가면 될듯...ㅠ
진쟈 인스타감성 너무한거아니냐고...
맑은 감귤주스(5.4), 아이보리크림(5.0), 더블치즈케잌(6.0)
이렇게 사먹엇당
감귤주스는 비추. 그냥 시판용 오렌지주스였다
아이보리크림은 ... 그냥저냥 맛있는 아인슈페너.
더블치즈케잌은 추천. 수제로 만들었는지 맛있었다.
세탁소안에서 먹는 커피같았다.
컨셉같고...재밌었다....
안에 자리가 없어서 앉을 곳이 없었따.
잘못하면 웨이팅할뻔했다.
그냥저냥 무난했던 커피집.
일부러는 안찾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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